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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박소윤 원장 (사진=청담에끌라드의원 제공)

청담동에 위치하는 청담에끌라드의원은 스킨부스터 시술을 비롯해 물광주사, 토닝, 레이저 리프팅 등의 솔루션을 선보인다. 특히 사전 정밀 상담 및 맞춤 진단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 피부 타입별 1: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.

아울러 다양한 장비를 도입해 케어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. 또 별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술 후 통증 완화 및 부작용 최소화 효과를 견인한다.

청담에끌라드의원 박소윤 원장은 현재 미용성형 의료기기 및 의약품 기업 에스테팜의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, 국제미용항노화학회 기획이사, 한국미용외과의학회 학술이사, 워캠(WOCAAM) 총무이사, 한국영양의학회 홍보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박소윤 원장은 “다양한 학회 및 강의와 더불어 해외 석학을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고객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주력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(august@mdtoday.co.kr)